호바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02 타즈매니아(Tasmania)-1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감동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로 찾은 곳은 호주의 제주도(내가 좋아하는 제주도!!!!!)와 같은 타즈매니아 뉴질랜드 사람들이 본인들을 애칭으로 키위하고 부르고, 호주 사람들이 오지(Aussie)라고 부르는 것처럼타즈매니아 사람들은 본인들을 태지(Tassie)라고 부른다.아웃백에서 즐겨먹던 오지 치즈 후라이의 오지가 그 오지인 줄도 처음 알았다.지도를 보면 타즈매니아 섬 위쪽으로 양쪽에 작은 섬이 하나씩 위치해 있어서 뿔 같이 보여서 그런지 악마와 같이 형상화한 그림도 가끔 볼 수 있었다. 타즈매니아에서 처음 도착한 곳은 호바트(Hobart) 여행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저가) 항공들을 많이 타게 되었다.그 중에 하나였던 타이거 항공물, 콜라 다 사먹어야 한다.호주 쪽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